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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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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간일 :2007년 05월 22일
    쪽수 : 215쪽 | 판형 : A5
    ISBN : 899577570X
    상품특성
    턱과 왼팔에 분필을 끼워 아이들을 가르치다! <오체 불만족>의 저자 오토다케 히로타다의 『그래서 나는 학교에 간다』. 2007년 4월, 일본 언론은 선천성 사지절단 장애인이 스기나미 구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에서 3년 임기제 교사로 첫 근무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그는 바로 <오체 불만족>으로 소외받은 사람들에게 희망과 용기와 감동을 건넨 이 책의 저자다. 이 책은 저자가 초등학교 교사로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기까지의 여정을 담고 있다. <오체 불만족>으로 굳어진 '장애인 복지'라는 자신의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던 저자는, 스포츠 라이터라는 직업을 선택했다. 하지만 저자에 대한 세상의 애정은 끝이 없었다. 그때 저자는 자신을 향한 세상의 애정을 사회에 돌려주고자 교육계에 눈을 돌리게 되었다. 그리고 2005년 4월, 신주쿠 구의 '아이들의 바른생활 파트너'가 된 것을 시작으로 교육 분야에 뛰어드는데……. 전학년에게 도덕 등을 가르치고 있는 저자는, 총 11편의 이야기로 자신이 맞닥뜨린 교육현장에 대해 소개하며, 자신의 경험에서 나온 교육대안을 솔직하게 쏟아내고 있다. 아울러 아이들이 학교는 물론, 등하굣길에서 만나게 되는 무수한 위험에 대한 해결방안을 모색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도록 인도하는 등 장애 분야를 넘어 교육 분야의 멘토가 되어준다.
    저자소개
    오토다케 히로타다(乙武洋匡)
    1976년 4월 6일 도쿄에서 태어나 일본의 명문대학인 와세다 대학 정경학부 정치학과를 졸업했다. 팔다리가 없는 장애인으로 태어난 그는 1998년 자신의 성장과정을 다룬『오체 불만족』을 출간, 한일 양국에서 엄청난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스포츠 라이터로 일하는 한편, 2005년 4월 도쿄 신주쿠 구에서 ‘아이들의 바른생활 파트너’로 임명되어 활동했다. 구 교육위원회의 비상근 직원으로서 신주쿠 내 초?중학생들과의 만남을 통해 교육현장에서 부딪히는 갖가지 문제에 대한 의견을 제시해왔다.
    2007년 4월부터 스기나미 구립 스기나미 제4초등학교 교사가 되어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고 있다. 저서로『오체 불만족』『내 마음의 선물』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꿈이 사람을 만든다』 등이 있다.

    전경빈
    1959년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뒤, 번역과 저작권 중개 및 출판 관련 업무를 해왔다. 옮긴 책으로 『오체 불만족』『내 마음의 선물』 『내 인생은 내가 만든다』 『꿈이 사람을 만든다』『나뭇잎 프레디』등이 있다.

    목차

    첫 번째 이야기_ 내가 ‘교육’을 선택한 이유
    두 번째 이야기_ 아이들과 접촉하지 말라고?
    세 번째 이야기_ ‘실망’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네 번째 이야기_ 진정한 학력이란
    다섯 번째 이야기_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여섯 번째 이야기_ 좀 어두워도 괜찮아!
    일곱 번째 이야기_ 장애가 있으면 어때
    여덟 번째 이야기_ ‘튀면 안 되는’ 아이들
    아홉 번째 이야기_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
    열 번째 이야기_ 지역의 힘을 믿자!
    열한 번째 이야기_ 오토다케, 선생님이 되다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_ 그의 삶과 꿈이 아이들의 본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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