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가 ‘엄마’라고 말했어요!”
자발적으로 말하고 소통하는 아이 만들기 5단계이 책은 자폐아이를 위해 의사소통 기초 학습부터 시작해 ‘말’을 할 수 있게 하며 단어를 문장으로 말하게끔 단계적으로 확장시키는 방법까지 자세히 알려준다. 5단계 의사소통 프로그램에서는, 과제를 작게 나눠 성취감을 높이는 ‘스몰스텝(small step)’ 방식과 함께 ‘불연속시행훈련(DTT)’을 기본적으로 사용한다. DTT란 아이에게 지시를 한 뒤 ‘촉구’라 불리는 도움이나 힌트를 제공해 바람직한 반응을 이끌어내고, 과자·장난감 같은 강화제를 제공해서 좋은 반응을 계속해서 유도하는 방법을 말한다. ‘지시→촉구→반응→강화’라는 DTT 과정을 통해 아이는 놀이처럼 과제를 습득할 수 있고 자연스럽게 말과 대화를 익히게 된다. 한편, 아이의 자발적 의사소통을 이끌어내는 것이 쉽지 않은 만큼 진행 시 궁금증이 생길 수 있다. 이에 저자는 본격적인 프로그램을 진행하기에 앞서 부모들이 많이 하는 질문 16가지를 선별하여 조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