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차
첫 번째 이야기_ 내가 ‘교육’을 선택한 이유
두 번째 이야기_ 아이들과 접촉하지 말라고?
세 번째 이야기_ ‘실망’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네 번째 이야기_ 진정한 학력이란
다섯 번째 이야기_ 언어의 장벽을 넘어서
여섯 번째 이야기_ 좀 어두워도 괜찮아!
일곱 번째 이야기_ 장애가 있으면 어때
여덟 번째 이야기_ ‘튀면 안 되는’ 아이들
아홉 번째 이야기_ 학교에 가지 않는 아이들
열 번째 이야기_ 지역의 힘을 믿자!
열한 번째 이야기_ 오토다케, 선생님이 되다
글을 마치며
옮긴이의 말_ 그의 삶과 꿈이 아이들의 본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