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loor Tom 드럼은 손색없는 드럼 사운드 연주가 가능하며 컬러풀한 색상이 아동의 흥미를 끄는 악기입니다.
제품 특징
1. Floor Tom의 특징
- 드럼전문회사인 Remo에서 만들었습니다 . - 말럿으로 두드리거나 신체를 사용하여 두드리는 등 드럼은 박자를 강조하기에 좋습니다. - 연주 방법이 매우 간단하며 박자에 맞춰 두르리기, 강약 조절하기, 빠르게 느리게 두드리기, 다른 도구를 사용기 등 매우 다양한 놀이에 활용될 수있습니다. - 좋은 소리를 낼 수있는 견고한 악기이며 양 손을 사용할 수 있는 유용한 악기입니다. - 3세 이상의 아동이면 사용가능합니다.
2. 음악치료 교구로서 타악기의 특징 - 타악기는 자연에 가까운 악기로서 음악치료를 처음 시작할 때 의사소통의 도구로서 좌절감을 줄 염려가 적기 때문에 간단한 타악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 드럼은 진동을 통해서 뿐만 아니라 좌우로 흔들기만 해도 다양한 소리, 운동, 촉각적 감각에 자극을 주는 장점이 있습니다.
1. 치료기관에서 활용 - 아이가 자신의 양손의 움직임을 인식하는데 도움을 주며 특히 뇌성마비 어린이들이나 신체 발달이 미숙한 아이들의 균형감각과 좌우 대칭적인 근육 패턴을 발달시키는데 도움이 됩니다. - 아이가 손이나 말럿으로 드럼을 치는데 어렵지 않게 아이의 턱 아래 정도의 높이로 드럼을 잡아주고 아기가 자신이 하는 것을 볼 수 있게 해주면 좋습니다. 치료사는 아이에게 자신의 속도로 북을 치게 하고 아이의 속도에 맞춰 노래를 부릅니다. 노래: 예) ㅇㅇ 은 드럼을 연주해 ㅇㅇ 은 드럼을 연주해
2. 가정에서의 활용 - 손의 협응을 돕고 놀면서 음악성을 향상시킬 수 있는 악기들은 다양한 자극에 민감한 유아기에 좋은 놀이감입니다. 드럼을 유아의 신체 여러 곳을 이용하여 소리를 내보거나 다른 여러가지 막대기로 소리를 내보는 활동을 할 수 있습니다. - 드럼은 후기 걸음마 시기인 2세 이후의 아동에게 빠르게 성장하는 유아의 흥미를 끄는 치는 악기로서 적당합니다. 3. 유아교육기관에서의 활용: 드럼를 이용한 연주활동
* 연주방법: 드럼은 박자를 강조할 수 있는 좋은 악기입니다. 스타카토(짧게 톡톡 끓어서 치는 주법)에서는 왼손 바닥으로 가죽을 눌러 소리를 조절하고 트레몰로(악기를 잘게 흔들거나 두드려서 치는 주법)는 채의 가운데를 잡고 양끝을 재빨리 흔듭니다.
간략소개
